안면비대칭을 고치는 일을
16년째 하고 있습니다
안면비대칭으로 찾아오는 분들은
대부분 같은 질문을 합니다.
“이거 고칠 수 있을까요?”
“얼굴만 관리하면 되는 건가요?”
저는 그 질문을
16년 동안 정말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경험상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얼굴만 만져서는 오래 가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안면비대칭을 얼굴 문제라고 생각하고 오십니다.
턱이 기울어 보이고
입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고
눈높이가 다르니
당연히 얼굴을 만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하지만 실제로 관리해보면
얼굴만 관리했을 때는
그렇게 변화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지 기간이 짧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객님의 걸음걸이를 시작으로
얼굴보다 몸을 먼저 봅니다.
고객들의 얼굴은 몸 상태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16년 동안 수많은 얼굴을 보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안면비대칭이 있는 분들 대부분이
✔ 한쪽 어깨가 올라가 있고
✔ 골반 높이가 다르며
✔ 한쪽으로 체중을 싣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얼굴만 풀어주면
그 순간은 좋아 보이지만
몸이 다시 같은 방향으로 쓰이면
얼굴도 다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안면비대칭은
얼굴을 바꾸는 관리가 아니라
몸의 균형을 다시 세우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저는 ‘컨디션이 좋아야 ㅇㅃㅈㄷ’ 이말을 자주 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모든 안면비대칭이
완벽하게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객분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변화는 있습니다.
-
몸의 컨디션이 좋아진다.
-
얼굴의 컨디션이 좋아진다.
-
얼굴을 만질때 마다 달라진다.
-
몸이 좋아야 얼굴도 좋아진다.
"이 정도 몸의 컨디션이면이 정도 얼굴 사이즈가 나옵니다."
이게 제가 말하는
고객님께 전하고 싶은 진실입니다.
안면비대칭 관리는 습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관리를 하면서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이겁니다.
“집에서 매일 매일 폼룰러를 하세요”
-
등을 뒤로...
-
골반을 주무시기 전에...
사족 보행...
-
욕먹는 사람이...
위의 내용들만 숙지 하시고
매일 지켜 주시면
안면비대칭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관리를 하면서
고객의 생활에서 하실 수 있는 것들을 함께 전해 드립니다.
16년 동안 이 일을 하며 확실해진 것
✔ 얼굴만 보지 않게 됐다
✔ 빨리 바꾸는 것보다 오래 가는 걸 우선한다
✔ 고객의 일상까지 함께 봐야 결과가 나온다
✔ 관리자는 ‘손’보다 ‘관찰력’이 중요하다
이건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수많은 얼굴을 관리하며 얻은 결론입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전하고 싶은 것
이 블로그에서는
과장된 전후 사진이나
무조건 좋아진다는 말보다는
✔ 왜 이 방향으로 무너졌는지
✔ 왜 다시 돌아왔는지
✔ 어떻게 관리해야 오래 가는지
이런 이야기를
안면비대칭을 직접 고쳐온 사람의 관점에서
차분하게 기록하려고 합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