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 안면비대칭 고객 상담 시
16년전 제가 가장 먼저 확인했던 5가지
안면비대칭으로 상담을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얼굴부터 보여주십니다.
“이쪽 턱이 더 커요”
“입이 한쪽으로 올라가요”
“사진 찍으면 항상 이쪽이 이상해요”
물론 그 부분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상담을 시작할 때
얼굴보다 먼저 확인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이걸 보지 않으면
관리는 좋아질 수 있어도
유지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1️⃣ 서 있을 때 체중이 어디에 실리는지
가장 먼저 보는 건
정면에서 서 있는 모습입니다.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고 서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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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편한 쪽으로 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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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이 한쪽으로 빠져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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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높이가 자연스럽게 다른지
이 상태가 오래되면
그 위에 얹힌 얼굴도
같은 방향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안면비대칭은
이미 이 단계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습니다.
2️⃣ 앉아 있을 때 골반이 무너지는 방향
상담 중 의자에 앉아 계실 때도
자세를 유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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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꼬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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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엉덩이에만 체중을 싣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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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기대는 쪽
이 습관은
하루 몇 분이 아니라
몇 시간씩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 관리보다
이 습관이 훨씬 강하게
비대칭을 유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3️⃣ 목과 턱이 연결되는 긴장 방향
얼굴을 직접 만지기 전에
목과 턱의 긴장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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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가 살짝 돌아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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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이 한쪽으로 당겨져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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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힘이 한쪽에만 몰려 있는지
턱은 얼굴의 일부이지만
목과 어깨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그래서 턱만 풀었을 때는
변화가 빨라도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4️⃣ 고객이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생활 습관
상담 중에
꼭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턱 괴는 쪽 있으세요?”
“전화 받을 때 항상 같은 쪽으로 받으세요?”
“잘 때 고개 돌리는 방향 정해져 있나요?”
대부분 처음엔
“잘 모르겠어요”라고 하시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거의 항상 반복되는 방향이 나옵니다.
안면비대칭은
의식적인 행동보다
무의식적인 습관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5️⃣ 이전 관리에서 왜 유지가 안 됐는지
이미 관리를 받아본 분들도 많습니다.
경락
교정
마사지
운동
성형
그런데도 다시 돌아왔다면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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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관리했는지
-
관리 간격이 너무 긴지
-
생활 습관 설명이 없었는지
이걸 확인하지 않으면
같은 결과를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얼마나 좋아졌는지”보다
“왜 다시 돌아왔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안면비대칭 관리는 진단이 절반입니다
관리 기술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16년 동안 느낀 건 이것입니다.
👉 안면비대칭은
진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어디서 시작됐는지
어떤 방향으로 무너지는지
왜 이쪽 얼굴이 먼저 반응하는지
이걸 제대로 보지 않으면
관리는 그때뿐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16년전 처음부터 이렇게 말했습니다.
“얼굴을 만드는 것은 몸입니다.
몸이 바르지 않으면 얼굴을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이 말을 이해하고
같이 관리해 주시는 분들은
확실히 유지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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